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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오페라의 유령(The PHANTOM of the OPERA)' 제작 발표회가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영산아트홀에서 열렸습니다.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은 2001년 한국 공연시장에서 각종 기록을 세웠던 작품으로 오는 9월부터 10개월여의 공연에 들어갑니다.
저주의 축복을 받고 태어난 슬픈 운명의 주인공 팬텀 역에는 양준모와 윤영석이 캐스팅 됐고 슬프지만 아름다운 목소리의 프리마돈나, 크리스틴 역은 최현주와 김소현, 사랑을 위해서는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는 청년, 라울 역에는 홍광호와 정상윤이 각각 캐스팅 됐습니다.
지금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시면 라울 역의 홍광호와 크리스틴 역의 김소현이 부르는 '그대 내 단 한 사람'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은 2001년 한국 공연시장에서 각종 기록을 세웠던 작품으로 오는 9월부터 10개월여의 공연에 들어갑니다.
저주의 축복을 받고 태어난 슬픈 운명의 주인공 팬텀 역에는 양준모와 윤영석이 캐스팅 됐고 슬프지만 아름다운 목소리의 프리마돈나, 크리스틴 역은 최현주와 김소현, 사랑을 위해서는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는 청년, 라울 역에는 홍광호와 정상윤이 각각 캐스팅 됐습니다.
지금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시면 라울 역의 홍광호와 크리스틴 역의 김소현이 부르는 '그대 내 단 한 사람'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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