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MBC의 새로운 미니시리즈 '트리플'이 2일 오후 2시 서울 강남역 인근 한 호텔에서 제작발표회를 갖습니다.
피겨스케이팅 선수와 광고업계에 종사하는 열정적인 세 남자의 꿈과 사랑을 그린 드라마인 '트리플'에는 이정재, 이선균, 윤계상, 민효린 등 연기자들이 출연합니다.
주인공 피겨스케이트 선수 이하루 역을 맡은 민효린씨는 피겨 스케이팅 연습을 위해 매일 8㎞를 30분 만에 뛰는 연습을 소화했다고 언론에 밝힌 바 있습니다.
올해 60세를 맞은 최백호 씨도 데뷔 32년만에 연기자로 데뷔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극중 여주인공 이하루(민효린)의 아버지로 출연하는 최백호는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를 구사하는 민박집을 운영하는 아저씨 역을 맡아 자연스러운 연기를 펼칠 예정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피겨스케이팅 선수와 광고업계에 종사하는 열정적인 세 남자의 꿈과 사랑을 그린 드라마인 '트리플'에는 이정재, 이선균, 윤계상, 민효린 등 연기자들이 출연합니다.
주인공 피겨스케이트 선수 이하루 역을 맡은 민효린씨는 피겨 스케이팅 연습을 위해 매일 8㎞를 30분 만에 뛰는 연습을 소화했다고 언론에 밝힌 바 있습니다.
올해 60세를 맞은 최백호 씨도 데뷔 32년만에 연기자로 데뷔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극중 여주인공 이하루(민효린)의 아버지로 출연하는 최백호는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를 구사하는 민박집을 운영하는 아저씨 역을 맡아 자연스러운 연기를 펼칠 예정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