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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과 노르웨이에 사는 한인 입양인 가족을 대상으로 한국어 집중 캠프가 열렸습니다.
재외동포재단은 스웨덴 스톡홀름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린 한국어 집중 캠프에 입양 동포 스물한 가족이 참여해 한국어를 배우고 전통 공예품을 만드는 등 우리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재외동포재단은 한글교육이 취약한 지역의 동포들을 대상으로 한국인 뿌리를 잊지 않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난 2017년부터 한국어 집중 캠프를 열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재외동포재단은 스웨덴 스톡홀름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린 한국어 집중 캠프에 입양 동포 스물한 가족이 참여해 한국어를 배우고 전통 공예품을 만드는 등 우리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재외동포재단은 한글교육이 취약한 지역의 동포들을 대상으로 한국인 뿌리를 잊지 않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난 2017년부터 한국어 집중 캠프를 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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