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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과 일본, 중국, 한국 대학원 도예학과 학생들의 작품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55개 대학교가 참가한 '아시아 현대 도예전'에는 모두 38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됐는데요.
평소엔 보기 힘든 동아시아 지역의 다양한 도예품에 푹 빠진 관람객들의 모습입니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가 동아시아 청년 도예가들의 실질적인 교류와 소통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55개 대학교가 참가한 '아시아 현대 도예전'에는 모두 38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됐는데요.
평소엔 보기 힘든 동아시아 지역의 다양한 도예품에 푹 빠진 관람객들의 모습입니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가 동아시아 청년 도예가들의 실질적인 교류와 소통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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