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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에서 첫 한국 미술 갤러리가 문을 열었습니다.
모스크바 코르스톤 호텔 1층에 자리잡은 'SM 아트 갤러리'는 현지 한인회 김원일 회장이 양국간 미술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전통 한국화와 유화 등 한국 중견 화가들의 작품 50여 점이 전시됐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모스크바 코르스톤 호텔 1층에 자리잡은 'SM 아트 갤러리'는 현지 한인회 김원일 회장이 양국간 미술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전통 한국화와 유화 등 한국 중견 화가들의 작품 50여 점이 전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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