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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O 단체가 사할린 동포들에게 한국의 풍경과 절기를 담은 달력을 전했습니다.
지구촌 동포연대는 동포 1세대들이 많이 사는 사할린 10여 개 지역을 방문해 한국 전통 절기와 명절, 국경일이 표시된 달력 천 부를 전달하고 현지 생활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지구촌 동포연대는 동포 1세대들이 많이 사는 사할린 10여 개 지역을 방문해 한국 전통 절기와 명절, 국경일이 표시된 달력 천 부를 전달하고 현지 생활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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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사회] NGO 단체, 사할린 동포에 달력 전달](https://image.ytn.co.kr/special/jpg/global_village/2014/201402150458242036_h.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