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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아 프랑크푸르트 동포들이 신년 하례식을 가졌습니다.
재독한인총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신년 모임에는 독일 지역 공관장과 기업 주재원 등 동포 8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동포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재독한인총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신년 모임에는 독일 지역 공관장과 기업 주재원 등 동포 8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동포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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