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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알래스카 앵커리지 한인회가 동포 체육대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동포 4백여 명이 농구와 배구, 축구 등 10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뤘으며 경기 후에는 동포들이 한자리에 모여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번 행사에는 동포 4백여 명이 농구와 배구, 축구 등 10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뤘으며 경기 후에는 동포들이 한자리에 모여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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