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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LA 동포 2명이 오바마 대통령으로부터 자원봉사상과 경찰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수상자는 73살 사무엘 리 씨와 58살 스티브 김 씨로, 지난해 9월부터 LA 올림픽 경찰서에서 한국어 통역 봉사를 하며 지역 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수상자는 73살 사무엘 리 씨와 58살 스티브 김 씨로, 지난해 9월부터 LA 올림픽 경찰서에서 한국어 통역 봉사를 하며 지역 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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