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혈인들을 도우러 왔어요!" [우르슐라 메이스, 모델]

"혼혈인들을 도우러 왔어요!" [우르슐라 메이스, 모델]

2007.02.17. 오전 09:00.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앵커멘트]

한국계 모델 우르슐라 메이스가 경기도 부천에 있는 펄벅재단을 방문해 혼혈 아동들과 남다른 온정을 나눴습니다.

우르슐라는 지난 해 안젤리나 졸리와 함께 미국 피플지가 선정한 가장 아름다운 인물 100인에 뽑히기도 했는데요.

성공한 모델로 금의환향한 우르슐라와 그녀의 어머니를 직접 만나봤습니다.

[질문1]

한국 방문 목적은 무엇입니까?

[질문2]

미국에서 성공하는데 혼혈인라는 사실이 어떻게 작용했습니까?

[질문3]

한국인의 정체성을 갖도록 하는데 어떤게 가르치셨는지요?

[질문4]

혼혈아동에 대해 당부 하실 말씀은 있나요?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