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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제166호 백자철화매죽문대호
조선시대 높이 41.3㎝ 지름 21.5㎝
몸체의 한 면에는 대나무를, 다른 한 면에는 매화 등걸을 그려 넣음.
당당하고 풍만한 모양새에 능숙한 솜씨로 매화와 대나무를 표현.
문양과 형태가 잘 어울리는 우수한 철화백자.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조선시대 높이 41.3㎝ 지름 21.5㎝
몸체의 한 면에는 대나무를, 다른 한 면에는 매화 등걸을 그려 넣음.
당당하고 풍만한 모양새에 능숙한 솜씨로 매화와 대나무를 표현.
문양과 형태가 잘 어울리는 우수한 철화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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