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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국내파 무술 신동인데요.
꼬마 숙녀의 '덤블링 실력'이 대단죠?
풍선을 터뜨릴 정도로 날카로운 발차기 실력도 보통이 아닙니다.
이대로만 자라준다면, 10년 뒤에는 아시안 게임이나 올림픽 같은 세계 무대에서 이 호쾌한 발차기 볼 수 있을 것 같지요.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꼬마 숙녀의 '덤블링 실력'이 대단죠?
풍선을 터뜨릴 정도로 날카로운 발차기 실력도 보통이 아닙니다.
이대로만 자라준다면, 10년 뒤에는 아시안 게임이나 올림픽 같은 세계 무대에서 이 호쾌한 발차기 볼 수 있을 것 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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