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앵커멘트]
연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도로에는 살수차가 등장했고, 축사 지붕 위에서는 쉬지 않고 물줄기가 뿜어져 나옵니다.
무더운 여름! 열기를 식히기 위한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연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도로에는 살수차가 등장했고, 축사 지붕 위에서는 쉬지 않고 물줄기가 뿜어져 나옵니다.
무더운 여름! 열기를 식히기 위한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