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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서울 대공원의 아기 오랑우탄이 태어난 뒤 처음으로 바깥 나들이에 나섰습니다.
활짝 핀 장미꽃을 배경으로 줄타기를 선보여 관람객들을 즐겁게 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 대공원의 아기 오랑우탄이 태어난 뒤 처음으로 바깥 나들이에 나섰습니다.
활짝 핀 장미꽃을 배경으로 줄타기를 선보여 관람객들을 즐겁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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