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앵커멘트]
여성들에게 핸드백은 절대 빠질 수 없는 패션 아이템이죠.
최근 뉴욕에서는 필리핀 출신의 디자이너가 만든 가방이 세계 유수의 명품 브랜드들을 제치고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합니다.
화려한 가방들이 메장을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자세히 보면 전구 모양의 가방들이 눈에 띄는데요.
'벨라' 라는 이름의 이 가방은 지난 2005년 뉴욕 시장에 소개됐습니다.
당시 패션잡지 보그는 이 가방을 필수 구입 아이템으로 소개하기도 했는데요.
지금까지도 그 인기가 시들지 않고 있습니다.
화면속 가방들은 모두 100% 수공예로 제작됩니다.
주로 크리스탈과 깃털, 고급 원석 등이 사용되는데 이러다보니 가방 한 개를 만드는데 평균 45일 정도가 걸립니다.
가격도 만만치 않습니다.
가방 한 개에 200만 원을 훌쩍 넘는데도 물건이 없어서 못 팔 정도라고 합니다.
최근에는 유명인사들도 이 필리핀산 수공예 가방에 열광하며 런던과 파리 등 전세계 각지로 인기가 확산되고 있다고 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여성들에게 핸드백은 절대 빠질 수 없는 패션 아이템이죠.
최근 뉴욕에서는 필리핀 출신의 디자이너가 만든 가방이 세계 유수의 명품 브랜드들을 제치고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합니다.
화려한 가방들이 메장을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자세히 보면 전구 모양의 가방들이 눈에 띄는데요.
'벨라' 라는 이름의 이 가방은 지난 2005년 뉴욕 시장에 소개됐습니다.
당시 패션잡지 보그는 이 가방을 필수 구입 아이템으로 소개하기도 했는데요.
지금까지도 그 인기가 시들지 않고 있습니다.
화면속 가방들은 모두 100% 수공예로 제작됩니다.
주로 크리스탈과 깃털, 고급 원석 등이 사용되는데 이러다보니 가방 한 개를 만드는데 평균 45일 정도가 걸립니다.
가격도 만만치 않습니다.
가방 한 개에 200만 원을 훌쩍 넘는데도 물건이 없어서 못 팔 정도라고 합니다.
최근에는 유명인사들도 이 필리핀산 수공예 가방에 열광하며 런던과 파리 등 전세계 각지로 인기가 확산되고 있다고 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