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픈 아기 고양이, "먹고 말테다!"

배고픈 아기 고양이, "먹고 말테다!"

2008.02.19. 오전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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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우유를 차지하기 위한 배고픈 고양이의 처절한 몸부림, 함께 보실까요?

무척이나 배가 고팠는지 아기 고양이가 다른 아기가 먹던 젖병 속의 우유를 탐내고 있습니다.

꼭 먹겠다고 다짐한 듯 매우 필사적인 모습이지요.

결국, 머리를 써서 젖병을 넘어뜨려 목적을 달성하네요.

고양이의 모습, 너무 귀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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