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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이 오늘 오전 방문한 서해갑문은 대동강 홍수 조절과 농경지 확보, 항만 개발 등을 위해 지난 86년 완공된 다목적 방조제이자 관광명소입니다.
서해갑문 방문은 북측이 먼저 노 대통령에게 요청한 것으로 전해져 북한이 이 지역에 강한 개발의지가 있음을 엿볼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해갑문 방문은 북측이 먼저 노 대통령에게 요청한 것으로 전해져 북한이 이 지역에 강한 개발의지가 있음을 엿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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