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한 비키니' 입은 이화선…색즉시공2

'아찔한 비키니' 입은 이화선…색즉시공2

2007.12.11. 오전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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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이화선이 5년만에 돌아온 영화 '색즉시공2'에서 아찔한 노출 연기를 펼쳤습니다.

한편 이화선은 수영장에서 비키니 상의가 풀어져 가슴이 노출되는 장면이나 제주도에서 최성국을 안고 넘어지며 엎어지는 속옷을 그대로 드러내는 장면, 속옷 차림으로 베란다에 매달리는 장면 등 몸을 사리지 않고 아찔한 'S라인'을 선보였습니다.

동영상 보기를 누르시면 영화 '색즉시공2' 중 아찔한 수영복을 입은 이화선 씨의 모습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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