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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영국 찰스 왕세자의 취미 가운데 하나가 '그림 그리기'라고 하죠.
솜씨가 어떤지 구경해보겠습니다.
이것이 찰스 왕세자가 그린 겁니다.
낯익은 그림이죠?
영국과 프랑스 우호조약 백주년을 기념해 샤토 무통 로쉴드 2004년 산 라벨에 들어간 그림입니다.
하늘과 포도나무 언덕을 그린 수채화인데요, 왕세자의 외모처럼 소박합니다.
고급 와인인 샤토 무통 로쉴드의 라벨에는 피카소나 칸딘스키 등 유명 화가의 그림이 들어가는 것으로도 유명한데요.
이번에 소더비가 전시회를 열면서 찰스 왕세자의 그림도 함께 공개된 것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영국 찰스 왕세자의 취미 가운데 하나가 '그림 그리기'라고 하죠.
솜씨가 어떤지 구경해보겠습니다.
이것이 찰스 왕세자가 그린 겁니다.
낯익은 그림이죠?
영국과 프랑스 우호조약 백주년을 기념해 샤토 무통 로쉴드 2004년 산 라벨에 들어간 그림입니다.
하늘과 포도나무 언덕을 그린 수채화인데요, 왕세자의 외모처럼 소박합니다.
고급 와인인 샤토 무통 로쉴드의 라벨에는 피카소나 칸딘스키 등 유명 화가의 그림이 들어가는 것으로도 유명한데요.
이번에 소더비가 전시회를 열면서 찰스 왕세자의 그림도 함께 공개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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