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이동국이 뛰고 있는 잉글랜드의 미들즈브러가 FA컵 8강에 진출했습니다.
미들즈브러는 2부리그의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16강전에서 연장 후반에 터진 상대 골키퍼의 자책골에 힘입어 1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
이동국은 부상으로 결장했고, 호삼 미도와 알폰소 알베스가 투톱으로 선발 출전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미들즈브러는 2부리그의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16강전에서 연장 후반에 터진 상대 골키퍼의 자책골에 힘입어 1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
이동국은 부상으로 결장했고, 호삼 미도와 알폰소 알베스가 투톱으로 선발 출전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