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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덴마크 여왕이 주최한 왕실 특별 만찬 직전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한 의장병이 바닥에 누워있죠.
화면보시죠.
영국 데일리메일 보도 내용입니다.
지난달 29일 20대 의장대 병사가 여왕과 왕족이 만찬장에 입장하기 직전 이렇게 앞으로 고꾸라졌습니다.
다행히 왕족이 입장하기 전이라 큰 혼란은 없었는데요.
즉시 이렇게 실려나갔는데요.
의장병이 왕비를 만나기 앞서 너무 긴장한 것 같다는 해명이 있었는데요.
그러나 지나치게 오래 서있어야 하는 의장병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도 쏟아지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덴마크 여왕이 주최한 왕실 특별 만찬 직전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한 의장병이 바닥에 누워있죠.
화면보시죠.
영국 데일리메일 보도 내용입니다.
지난달 29일 20대 의장대 병사가 여왕과 왕족이 만찬장에 입장하기 직전 이렇게 앞으로 고꾸라졌습니다.
다행히 왕족이 입장하기 전이라 큰 혼란은 없었는데요.
즉시 이렇게 실려나갔는데요.
의장병이 왕비를 만나기 앞서 너무 긴장한 것 같다는 해명이 있었는데요.
그러나 지나치게 오래 서있어야 하는 의장병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도 쏟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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