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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세계적인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아내로 또, 패션 아이콘으로 인정받아온 팝스타 빅토리아 베컴이 할리우드에서 망신을 당했습니다.
해마다 할리우드에서 가장 옷을 못 입는 스타를 선정해온 디자이너 블랙웰이 빅토리아 베컴을 '2007 최악의 드레서'로 선정한 것입니다.
평소 어떤 자리에서도 완벽한 모습을 선보이고,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패션 사업까지 벌여온 빅토리아.
충격 받지 않았나 모르겠네요
영국 출신 가수 에이미 와인 하우스가 뒤를 이었고 기괴한 메이크업으로 유명한 록가수 에이브릴 라빈, 할리우드의 말썽꾸러기 린제이 로한도 10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세계적인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아내로 또, 패션 아이콘으로 인정받아온 팝스타 빅토리아 베컴이 할리우드에서 망신을 당했습니다.
해마다 할리우드에서 가장 옷을 못 입는 스타를 선정해온 디자이너 블랙웰이 빅토리아 베컴을 '2007 최악의 드레서'로 선정한 것입니다.
평소 어떤 자리에서도 완벽한 모습을 선보이고,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패션 사업까지 벌여온 빅토리아.
충격 받지 않았나 모르겠네요
영국 출신 가수 에이미 와인 하우스가 뒤를 이었고 기괴한 메이크업으로 유명한 록가수 에이브릴 라빈, 할리우드의 말썽꾸러기 린제이 로한도 10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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