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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을 문신으로 장식한 남성이 한 껏 자신의 모습을 뽐냅니다.
한 문신 전문가가 사진 그대로의 모습을 문신으로 정교하게 표현합니다.
세계 200여개 나라에서 내로라 하는 문신 전문가들이 페루 리마에 모였습니다.
'타투 엑스포'에 참가해 새로운 기술을 소개하고 자신만의 기량을 선보이기 위해서입니다.
새로운 문신에 관심이 많은 손님들도 참여해 직접 문신 시술을 받았는데요.
문신을 예술로 승화시키려는 노력이 엿보이는 자리였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한 문신 전문가가 사진 그대로의 모습을 문신으로 정교하게 표현합니다.
세계 200여개 나라에서 내로라 하는 문신 전문가들이 페루 리마에 모였습니다.
'타투 엑스포'에 참가해 새로운 기술을 소개하고 자신만의 기량을 선보이기 위해서입니다.
새로운 문신에 관심이 많은 손님들도 참여해 직접 문신 시술을 받았는데요.
문신을 예술로 승화시키려는 노력이 엿보이는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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