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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미국 켄터키로 가보겠습니다.
한 중년 여성이 작은 애완견을 안고 있는데요.
한 눈에 보기에도 크기가 무척 작죠.
막 태어난 강아지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아닙니다.
이미 다 자란 '치와와' 라고 합니다.
이름이 '부부(BooBoo)' 인데요.
크기가 10.16cm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태어날 당시의 크기는 엄지손가락만 했다고 하는데요.
지난달, 세계에서 가장 작은 개로 기네스북에 등재됐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한 중년 여성이 작은 애완견을 안고 있는데요.
한 눈에 보기에도 크기가 무척 작죠.
막 태어난 강아지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아닙니다.
이미 다 자란 '치와와' 라고 합니다.
이름이 '부부(BooBoo)' 인데요.
크기가 10.16cm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태어날 당시의 크기는 엄지손가락만 했다고 하는데요.
지난달, 세계에서 가장 작은 개로 기네스북에 등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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