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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중국 베이징에서 이색 패션쇼가 열렸습니다.
화면 보실까요?
한창 패션쇼가 진행중인데요, 무엇보다 화려한 색상이 돋보입니다.
특이한 점은 옷의 소재가 같은 것으로 보이는데, 모두 콘돔으로 만든 것들입니다.
사실 이번 쇼는 안전한 성생활을 홍보하기 위해 피임기구를 알리는 자리입니다.
콘돔으로 만든 모자도 등장을 했고요, 받는 사람들이 거부감을 줄이기 위해 막대 사탕 모양으로 만들어지기도 했습니다.
현재 중국의 에이즈 인구는 집계된 것만 65만 명으로 중국 당국은 에이지 확산을 막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중국 베이징에서 이색 패션쇼가 열렸습니다.
화면 보실까요?
한창 패션쇼가 진행중인데요, 무엇보다 화려한 색상이 돋보입니다.
특이한 점은 옷의 소재가 같은 것으로 보이는데, 모두 콘돔으로 만든 것들입니다.
사실 이번 쇼는 안전한 성생활을 홍보하기 위해 피임기구를 알리는 자리입니다.
콘돔으로 만든 모자도 등장을 했고요, 받는 사람들이 거부감을 줄이기 위해 막대 사탕 모양으로 만들어지기도 했습니다.
현재 중국의 에이즈 인구는 집계된 것만 65만 명으로 중국 당국은 에이지 확산을 막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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