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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세계에서 가장 작은 개' 기네스 기록에 새로운 도전장을 던진 치와와가 있습니다.
얼마나 작은 지 한 번 볼까요?
주인공은 미국 보스톤에 살고 있는 '덕키'라는 이름의 치와와입니다.
2살이 넘었지만 몸길이는 12.4센티미터에 몸무게는 630그램에 불과합니다.
얼마나 작은지 얼굴이 딸기와 견줄 정도인데요.
종종 날개없는 박쥐나 외계 생물체로 오해를 받기도 한다고 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세계에서 가장 작은 개' 기네스 기록에 새로운 도전장을 던진 치와와가 있습니다.
얼마나 작은 지 한 번 볼까요?
주인공은 미국 보스톤에 살고 있는 '덕키'라는 이름의 치와와입니다.
2살이 넘었지만 몸길이는 12.4센티미터에 몸무게는 630그램에 불과합니다.
얼마나 작은지 얼굴이 딸기와 견줄 정도인데요.
종종 날개없는 박쥐나 외계 생물체로 오해를 받기도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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