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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에서 열린 세계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벨로루시 출신의 카트야 다멘코바 양이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세계 각국에서 온 38명의 경쟁자를 물리친 다멘코바 양은 모델 경력이 1년 6개월에 불과해 우승을 예상하지 못했지만 매우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세계 각국에서 온 38명의 경쟁자를 물리친 다멘코바 양은 모델 경력이 1년 6개월에 불과해 우승을 예상하지 못했지만 매우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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