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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새 앨범을 발매하면서 엄청난 유튜브 조회 수를 기록하는 등 뛰어난 실력과 개성, 미모로 화제를 몰고 다니는 주인공 미쓰에이가 YTN 이슈&피플에 출연해 일부 걸그룹 춤의 선정성 논란에 대해 소신을 밝혔습니다.
미쓰에이 수지는 "최근 걸그룹들의 춤이 선정성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춤이 선정적이라는 얘기는 우리도 살짝 듣기도 하는데 예술로 봐주셨으면 좋겠다"며 "시각을 바꾸면 다르게 보일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미쓰에이 민도 "우리 춤의 선정성에 대해서는 고민을 별로 안 해봤다"면서도 "우리는 퍼포먼스 그룹이기 때문에 시각적으로나 청각적으로나 즐거움이 돼 드려야한다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예쁘게 잘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높은 힐을 신고 춤 연습을 하다 보니 허리나 골반, 다리 등 여기저기 많이 다쳐서 병원도 자주 다녔다는 미쓰에이는 이젠 킬힐이 익숙해지긴 했지만 힐을 신고 춤을 추면 연습한 게 다 안 나오는 것 같아서 아쉽기도 하다고 털어놨습니다.
일본 진출을 앞둔 미쓰에이의 꿈은 아시아 대표 걸그룹이 되는 것.
특히 미쓰에이 페이와 지아는 중국 출신 멤버인 만큼 중국에 진출하고 싶은 마음도 간절하다고 밝혔습니다.
페이는 "아직 부모님이 TV에서 나를 본 적이 없는데 중국 TV에서 부모님이 꼭 나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는가 하면, 지아는 "가장 친한 연예인이 슈퍼주니어 김희철인데, 중국어를 가르쳐주면서 친해졌다"고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그럼 미쓰에이에서 가장 존재감이 큰 멤버는 누구일까?
멤버들은 미쓰에이의 '미친 존재감'으로 TV 드라마 '드림하이' 주인공을 맡았던 막내 수지를 꼽았습니다.
지아는 "수지가 출연한 드라마 '드림하이'가 한국뿐 아니라 중국이나 다른 아시아 국가에서도 인기가 많아서 외국에 나가면 수지를 알아보는 사람이 많다"며 "수지를 알면 미쓰에이도 알게 되는 거니까 좋은 일인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데뷔 이후 가장 달라진 멤버가 누구냐는 질문에 네 명 모두 자기 자신이라고 말할 정도로 나날이 새로워지는 걸그룹 미쓰에이.
미쓰에이의 춤과 음악에 대한 생각, 그리고 꿈에 대한 진솔한 얘기들을 YTN 이슈&피플에서 직접 들어보시죠.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미쓰에이 수지는 "최근 걸그룹들의 춤이 선정성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춤이 선정적이라는 얘기는 우리도 살짝 듣기도 하는데 예술로 봐주셨으면 좋겠다"며 "시각을 바꾸면 다르게 보일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미쓰에이 민도 "우리 춤의 선정성에 대해서는 고민을 별로 안 해봤다"면서도 "우리는 퍼포먼스 그룹이기 때문에 시각적으로나 청각적으로나 즐거움이 돼 드려야한다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예쁘게 잘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높은 힐을 신고 춤 연습을 하다 보니 허리나 골반, 다리 등 여기저기 많이 다쳐서 병원도 자주 다녔다는 미쓰에이는 이젠 킬힐이 익숙해지긴 했지만 힐을 신고 춤을 추면 연습한 게 다 안 나오는 것 같아서 아쉽기도 하다고 털어놨습니다.
일본 진출을 앞둔 미쓰에이의 꿈은 아시아 대표 걸그룹이 되는 것.
특히 미쓰에이 페이와 지아는 중국 출신 멤버인 만큼 중국에 진출하고 싶은 마음도 간절하다고 밝혔습니다.
페이는 "아직 부모님이 TV에서 나를 본 적이 없는데 중국 TV에서 부모님이 꼭 나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는가 하면, 지아는 "가장 친한 연예인이 슈퍼주니어 김희철인데, 중국어를 가르쳐주면서 친해졌다"고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그럼 미쓰에이에서 가장 존재감이 큰 멤버는 누구일까?
멤버들은 미쓰에이의 '미친 존재감'으로 TV 드라마 '드림하이' 주인공을 맡았던 막내 수지를 꼽았습니다.
지아는 "수지가 출연한 드라마 '드림하이'가 한국뿐 아니라 중국이나 다른 아시아 국가에서도 인기가 많아서 외국에 나가면 수지를 알아보는 사람이 많다"며 "수지를 알면 미쓰에이도 알게 되는 거니까 좋은 일인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데뷔 이후 가장 달라진 멤버가 누구냐는 질문에 네 명 모두 자기 자신이라고 말할 정도로 나날이 새로워지는 걸그룹 미쓰에이.
미쓰에이의 춤과 음악에 대한 생각, 그리고 꿈에 대한 진솔한 얘기들을 YTN 이슈&피플에서 직접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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