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도전 [선우, 뮤지컬 배우]

새로운 도전 [선우, 뮤지컬 배우]

2011.04.18. 오전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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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이 분의 이름을 모르는 분들도 예능 프로그램 '남자의 자격' 합창단의 솔리스트라고 하면 다 기억하실 것 같은데요.

아름답고 시원한 목소리로 많은 사랑을 받은 분이죠?

방송인과 가수에 이어 이번에는 뮤지컬 '원효'의 주연까지 거머쥔 행운의 여신인데요.

이슈&피플 오늘 스튜디오에 뮤지컬 배우이자 가수 선우 씨 나오셨습니다.

[질문1]

요즘 선우 씨를 알아보는 사람, 굉장히 많을 것 같은데요?

어떨 때 내가 유명인이 됐구나 실감하시는지요?

[질문2]

선우 씨를 소개하려면 '남자의 자격'이라는 예능 프로그램을 빼 놓을 수 없을 것 같아요.

당시 부르셨던 '넬라 판타지아'는 엄청난 대유행곡이 됐었죠?

솔로 파트 경쟁이 많은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질문3]

시청자들을 위해 한 소절 불러주신다면요?

[질문4]

그 프로그램 이후 가수 활동도 잠깐 하셨죠?

너무 '남자의 자격'을 이용하는 거 아니냐, 이런 비판도 받으셨을 것 같은데요.

[질문5]

남자의 자격 출연 당시 방송 리포터로도 활동 중이었죠?

방송에 입문하게 된 계기가 있었나요?

[질문6]

방송인이 되기 전에 여러 차례 뮤지컬 무대에 선 경험이 있다면서요?

어린 시절 꿈이 혹시 뮤지컬 배우셨나요?

전공은 성악을 하신걸로 알고 있는데요.

[질문7]

뮤지컬 배우로서 여러 번의 오디션을 봤을텐데, 얼굴이 알려지기 전, 좌절의 경험도 있었을까요?

[질문8]

어린시절과 가족 이야기를 좀 해볼까요?

시원한 목소리는 누굴 닮은건가요?

[질문9]

이번에 대작이죠.

뮤지컬 '원효'에서 주인공 요석공주 역을 맡으셨죠?

어떤 뮤지컬이고 본인이 맡은 역할이 어떤지 소개 좀 해주세요.

[질문10]

이번 뮤지컬이 선우씨의 첫 주연 작품이죠?

대작의 주인공이라 부담도 클 것 같은데요?

[질문11]

방송 리포터, 가수, 뮤지컬 배우.

남들은 평생 한 분야 경험하기도 어려운 것들을 짧은 시간에 경험해 보셨을텐데, 어떤 일이 가장 본인과 맞는 것 같은지 궁금해요.

[질문12]

앞으로 어떤 활동을 더 하고 싶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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