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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얼마 전 한 드라마에서 코믹하고 망가진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물한 분입니다.
아역으로 시작해 어느새 데뷔 37년 차 베테랑 배우가 됐는데요.
'이슈앤피플' 오늘은 코믹 연기 변신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윤유선 씨 나오셨습니다.
[질문1]
얼마 전 종영한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윤유선 씨의 코믹 멜로 연기가 화제가 됐습니다?
안졸리나 졸리로도 변신하셨다고요?
[질문2]
대본을 받았을 때 코믹 연기에 대한 부담은 없었나요?
[질문3]
성동일 씨와의 커플 연기, 에피소드도 많을 것 같습니다.
웃음 때문에 힘들진 않았는지?
[질문4]
두 분의 연기에 누리꾼들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가 있다면?
한번 보여주실 수 있을까요?
[질문5]
마지막 시청률 20%대로 종영했는데, 촬영장 분위기는 어땠습니까?
분위기메이커는?
뒷이야기도 풍성할 것 같은데?
[질문6]
나름 파격적인 변신을 했습니다.
다음에 도전해보고 싶은 캐릭터는?
[질문7]
아역으로 시작해, 어느새 데뷔 37년차 배우가 됐습니다.
배우 경력을 이야기하면 많은 분들이 놀라실 것 같은데요?
[질문8]
1974년, 여섯 살 어린 나이에 어떻게 카메라 앞에 서게 됐는지?
당시 촬영을 할 때의 기분, 기억이 나십니까?
그때는 연기에 대해 잘 몰랐을 것도 같은데요?
[질문9]
아역으로 주목 받는 신인이었습니다.
혹 사춘기나 슬럼프를 겪으며 연기를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은 없습니까?
그런 위기가 있었다면, 어떻게 극복했는지?
[질문10]
이제껏 수많은 작품에 출연했을텐데요.
내 인생에 터닝포인트가 된 작품이 있을까요?
또는 내가 뼛속까지 연기자구나, 느꼈던 순간이 있다면?
[질문11]
30대가 넘으면서 사극에서는 대부분 왕후 역할을 많이 한 것 같습니다.
특히 우아한 역할을 많이 맡았는데, 연기를 하다보면 몸에 습관이 밸 것도 같은데요?
[질문12]
그동안 주로 잔잔한 연기를 해오셨는데요, 고현정 씨나 전도연 씨처럼 강한 연기를 하며 시청자들에게 더 사랑받아야겠다 욕심이 생겼을 법도 한데요?
[질문13]
오랫동안 연예활동을 하시며서 여배우로서 가장 힘든 점은 뭐였나요?
[질문14]
지난 2001년, 당시로선 늦깎이 결혼을 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결혼 후 꾸준히 일을 하셨는데, 남편의 외조도 필요할 텐데요?
어떻게 도와주시는지?
[질문15]
1남 1녀를 두고 계시죠?
아이들은 연기자 엄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자랑스러워할 것도 같은데요?
'배우'를 희망하는 아이는 없는지?
[질문16]
혹, 아이를 둔 '연기자 엄마'들간의 모임은 없는지?
친한 연예인이 있다면 누구?
[질문17]
여가 시간은 어떻게 보내나요?
취미가 있다면?
[질문18]
두 아이의 엄마로, 아내로, 또 활발한 연기자로 분주히 지내고 계신데요.
새로 드라마 촬영 중에 계시죠?
이번에는 어떤 연기변신을 기대할 수 있을까요?
[질문19]
윤유선 씨는 미래, 어떤 배우이자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얼마 전 한 드라마에서 코믹하고 망가진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물한 분입니다.
아역으로 시작해 어느새 데뷔 37년 차 베테랑 배우가 됐는데요.
'이슈앤피플' 오늘은 코믹 연기 변신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윤유선 씨 나오셨습니다.
[질문1]
얼마 전 종영한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윤유선 씨의 코믹 멜로 연기가 화제가 됐습니다?
안졸리나 졸리로도 변신하셨다고요?
[질문2]
대본을 받았을 때 코믹 연기에 대한 부담은 없었나요?
[질문3]
성동일 씨와의 커플 연기, 에피소드도 많을 것 같습니다.
웃음 때문에 힘들진 않았는지?
[질문4]
두 분의 연기에 누리꾼들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가 있다면?
한번 보여주실 수 있을까요?
[질문5]
마지막 시청률 20%대로 종영했는데, 촬영장 분위기는 어땠습니까?
분위기메이커는?
뒷이야기도 풍성할 것 같은데?
[질문6]
나름 파격적인 변신을 했습니다.
다음에 도전해보고 싶은 캐릭터는?
[질문7]
아역으로 시작해, 어느새 데뷔 37년차 배우가 됐습니다.
배우 경력을 이야기하면 많은 분들이 놀라실 것 같은데요?
[질문8]
1974년, 여섯 살 어린 나이에 어떻게 카메라 앞에 서게 됐는지?
당시 촬영을 할 때의 기분, 기억이 나십니까?
그때는 연기에 대해 잘 몰랐을 것도 같은데요?
[질문9]
아역으로 주목 받는 신인이었습니다.
혹 사춘기나 슬럼프를 겪으며 연기를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은 없습니까?
그런 위기가 있었다면, 어떻게 극복했는지?
[질문10]
이제껏 수많은 작품에 출연했을텐데요.
내 인생에 터닝포인트가 된 작품이 있을까요?
또는 내가 뼛속까지 연기자구나, 느꼈던 순간이 있다면?
[질문11]
30대가 넘으면서 사극에서는 대부분 왕후 역할을 많이 한 것 같습니다.
특히 우아한 역할을 많이 맡았는데, 연기를 하다보면 몸에 습관이 밸 것도 같은데요?
[질문12]
그동안 주로 잔잔한 연기를 해오셨는데요, 고현정 씨나 전도연 씨처럼 강한 연기를 하며 시청자들에게 더 사랑받아야겠다 욕심이 생겼을 법도 한데요?
[질문13]
오랫동안 연예활동을 하시며서 여배우로서 가장 힘든 점은 뭐였나요?
[질문14]
지난 2001년, 당시로선 늦깎이 결혼을 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결혼 후 꾸준히 일을 하셨는데, 남편의 외조도 필요할 텐데요?
어떻게 도와주시는지?
[질문15]
1남 1녀를 두고 계시죠?
아이들은 연기자 엄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자랑스러워할 것도 같은데요?
'배우'를 희망하는 아이는 없는지?
[질문16]
혹, 아이를 둔 '연기자 엄마'들간의 모임은 없는지?
친한 연예인이 있다면 누구?
[질문17]
여가 시간은 어떻게 보내나요?
취미가 있다면?
[질문18]
두 아이의 엄마로, 아내로, 또 활발한 연기자로 분주히 지내고 계신데요.
새로 드라마 촬영 중에 계시죠?
이번에는 어떤 연기변신을 기대할 수 있을까요?
[질문19]
윤유선 씨는 미래, 어떤 배우이자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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