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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지난해 LPGA 투어 상금왕 최나연이 오랜만에 국내 대회에 출전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최나연은 참가 선수 가운데 유일하게 언더파를 쳤습니다.
김동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총 상금 10억 원의 KLPGA 한화금융 클래식 대회는 해외파 최나연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3라운드에서 선두로 올라섰던 최나연은 마지막 날 경기에서도 침착하게 경기를 이끌었습니다.
14번 홀, 최나연이 쉽지 않은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면서 선두를 질주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홀에서 파를 잡아내며 최종합계 1언더파로 참가 선수 가운데 유일하게 언더파를 치며 우승 상금 2억 원을 받았습니다.
올 시즌 첫 우승입니다.
이번 우승으로 최나연은 남은 LPGA 투어에서도 기분 좋게 우승에 도전할 수 있게 됐습니다.
최혜용은 마지막 날 경기에서 두 타를 잃고 최종합계 3오버파로 단독 2위에 올랐습니다.
최나연을 추격하던 유소연은 12번 홀 해저드 지역에서 풀을 건드리며 벌타를 받고 우승 경쟁에서 밀려났습니다.
유소연은 최종합계 6오버파로 단독 5위를 기록했고, 신지애는 김혜윤과 정지민, 윤슬아 등과 함께 7오버파로 공동 6위에 올랐습니다.
YTN 김동민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지난해 LPGA 투어 상금왕 최나연이 오랜만에 국내 대회에 출전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최나연은 참가 선수 가운데 유일하게 언더파를 쳤습니다.
김동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총 상금 10억 원의 KLPGA 한화금융 클래식 대회는 해외파 최나연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3라운드에서 선두로 올라섰던 최나연은 마지막 날 경기에서도 침착하게 경기를 이끌었습니다.
14번 홀, 최나연이 쉽지 않은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면서 선두를 질주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홀에서 파를 잡아내며 최종합계 1언더파로 참가 선수 가운데 유일하게 언더파를 치며 우승 상금 2억 원을 받았습니다.
올 시즌 첫 우승입니다.
이번 우승으로 최나연은 남은 LPGA 투어에서도 기분 좋게 우승에 도전할 수 있게 됐습니다.
최혜용은 마지막 날 경기에서 두 타를 잃고 최종합계 3오버파로 단독 2위에 올랐습니다.
최나연을 추격하던 유소연은 12번 홀 해저드 지역에서 풀을 건드리며 벌타를 받고 우승 경쟁에서 밀려났습니다.
유소연은 최종합계 6오버파로 단독 5위를 기록했고, 신지애는 김혜윤과 정지민, 윤슬아 등과 함께 7오버파로 공동 6위에 올랐습니다.
YTN 김동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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