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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김비오가 PGA투어 진출 이후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습니다.
김비오는 AT&T 페블비치 내셔널 프로암 대회 마지막 날 경기에서 세 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5언더파로 공동 21위에 올랐습니다.
미국의 포인츠가 최종합계 15언더파로 PGA 투어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최경주는 2언더파로 공동 39위, 위창수는 1오버파로 공동 60위에 머물렀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김비오는 AT&T 페블비치 내셔널 프로암 대회 마지막 날 경기에서 세 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5언더파로 공동 21위에 올랐습니다.
미국의 포인츠가 최종합계 15언더파로 PGA 투어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최경주는 2언더파로 공동 39위, 위창수는 1오버파로 공동 60위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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