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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원초적 본능'으로 유명한 미국 여배우 샤론 스톤이 자녀들을 돌보던 보모에 의해 학대 혐의로 피소됐습니다.
4년 동안 샤론 스톤 자녀들의 보모로 일한 엘레멘이라는 필리핀 출신 여성은 소장에서 종교, 문화, 어투 면에서 크게 다르다는 이유로 끊임없이 모욕을 당해 고소했다고 밝힌 것으로 외신이 보도했습니다.
이에대해 샤론스톤 측은 "엘레멘은 그간 샤론 스톤의 돈을 뜯어낼 기회만 노리고 있었다"며 "터무니없고 경솔한 소송"이라고 결백을 주장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4년 동안 샤론 스톤 자녀들의 보모로 일한 엘레멘이라는 필리핀 출신 여성은 소장에서 종교, 문화, 어투 면에서 크게 다르다는 이유로 끊임없이 모욕을 당해 고소했다고 밝힌 것으로 외신이 보도했습니다.
이에대해 샤론스톤 측은 "엘레멘은 그간 샤론 스톤의 돈을 뜯어낼 기회만 노리고 있었다"며 "터무니없고 경솔한 소송"이라고 결백을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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