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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훈련 도중 부상해 혼수 상태에 빠졌던 '미녀 스키선수' 사라 버크가 결국 세상을 떠났다는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사라 버크는 지난 10일 연습 중 사고를 당해 혼수상태에 빠졌는데요.
심한 뇌출혈 등으로 다시 깨어나지 못하고 29살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버크는 오는 2014년 소치 동계 올림픽 시범종목으로 채택된 프리스타일 스키의 유력한 금메달 후보로 꼽혀왔구요.
각종 남성 잡지에서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여성 가운데 한 명으로 조명되기도 했었는데요.
그래서 그녀의 사망 소식은 많은 팬들을 더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사라 버크는 지난 10일 연습 중 사고를 당해 혼수상태에 빠졌는데요.
심한 뇌출혈 등으로 다시 깨어나지 못하고 29살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버크는 오는 2014년 소치 동계 올림픽 시범종목으로 채택된 프리스타일 스키의 유력한 금메달 후보로 꼽혀왔구요.
각종 남성 잡지에서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여성 가운데 한 명으로 조명되기도 했었는데요.
그래서 그녀의 사망 소식은 많은 팬들을 더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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