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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뻘건 용암이 치솟는 이 곳은 이탈리아 시칠리아섬에 있는 에트나 화산인데요.
지난 일요일 밤에 폭발해 거대한 용암을 내뿜었습니다.
용암은 100m 높이까지 치솟았는데요.
이 여파로 부근의 카타니아 공항은 화산재와 연기로 폐쇄됐습니다.
이탈리아 지질과 화산 기구에 따르면 에트나는 유럽의 가장 활발한 활화산으로 올해만 17번이나 용암을 분출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지난 일요일 밤에 폭발해 거대한 용암을 내뿜었습니다.
용암은 100m 높이까지 치솟았는데요.
이 여파로 부근의 카타니아 공항은 화산재와 연기로 폐쇄됐습니다.
이탈리아 지질과 화산 기구에 따르면 에트나는 유럽의 가장 활발한 활화산으로 올해만 17번이나 용암을 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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