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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 파란색으로 분장한 사람들.
얼굴에 웃음을 가득 띤 채 어디론가 향합니다.
익숙한 모습이죠?
바로, 스머프로 변신을 한 건데요.
만화 스머프의 작가 페요의 생일을 기념하는 스머프의 날을 맞아 기네스 기록 경신을 위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먼저, 멕시코에서는 아즈테카 월드컵 구장에 스머프 복장의 시민 4천 6백 여 명이 모여서 지난해 기네스 기록인 2천 5백 10명을 갈아 치웠구요.
또 작가 '페요'의 고향 벨기에에서도 스머프 복장을 한 사람들이 모여서 기네스 기록에 도전했습니다.
스머프는 지난 1980년대 초반 미국에서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돼 TV를 통해 전세계에 방영되며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얼굴에 웃음을 가득 띤 채 어디론가 향합니다.
익숙한 모습이죠?
바로, 스머프로 변신을 한 건데요.
만화 스머프의 작가 페요의 생일을 기념하는 스머프의 날을 맞아 기네스 기록 경신을 위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먼저, 멕시코에서는 아즈테카 월드컵 구장에 스머프 복장의 시민 4천 6백 여 명이 모여서 지난해 기네스 기록인 2천 5백 10명을 갈아 치웠구요.
또 작가 '페요'의 고향 벨기에에서도 스머프 복장을 한 사람들이 모여서 기네스 기록에 도전했습니다.
스머프는 지난 1980년대 초반 미국에서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돼 TV를 통해 전세계에 방영되며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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