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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금융 당국이 플라스틱 소재로 만들어져 위조 방지 기능을 강화한 100달러짜리 새 지폐를 공개했습니다.
새 지폐는 플라스틱 소재인 플리머를 사용해 지폐 일부분이 투명하게 보이는데요?
기존 지폐보다 수명이 3배 정도 더 길고 위조 방지 기능도 대폭 강화됐다고 합니다.
캐나다는 100달러짜리 신권을 오는 11월부터, 50달러짜리는 내년 3월부터 유통시키는 등
2013년까지 모든 지폐를 새 지폐로 교체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새 지폐는 플라스틱 소재인 플리머를 사용해 지폐 일부분이 투명하게 보이는데요?
기존 지폐보다 수명이 3배 정도 더 길고 위조 방지 기능도 대폭 강화됐다고 합니다.
캐나다는 100달러짜리 신권을 오는 11월부터, 50달러짜리는 내년 3월부터 유통시키는 등
2013년까지 모든 지폐를 새 지폐로 교체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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