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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위에서 열심히 뛰고 있는 여성, 미국에 사는 올해 74살의 할머니 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보통할머니가 아닌데요.
최고령 여성 보디빌더로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린 어네스틴 셰퍼드 할머니입니다.
어떻게 하면 70대에 이런 식스팩을 유지할 수 있을까요?
엄격한 자기 관리가 비결입니다.
매일 새벽 3시에 일어나 명상을 하고 점심 먹기 전 15km를 달리고요.
현미와 닭가슴살, 야채를 즐겨 먹고 매일 세 번 계란 흰자를 마신다고 합니다.
지난 18년간 보디빌더 대회와 마라톤 대회를 꾸준히 참가하면서 철저한 자기 관리를 해왔는데요.
피트니스 센터에서 트레이너로 활동하는 74살 보디빌더 할머니,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몸으로 입증해주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보시는 것처럼 보통할머니가 아닌데요.
최고령 여성 보디빌더로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린 어네스틴 셰퍼드 할머니입니다.
어떻게 하면 70대에 이런 식스팩을 유지할 수 있을까요?
엄격한 자기 관리가 비결입니다.
매일 새벽 3시에 일어나 명상을 하고 점심 먹기 전 15km를 달리고요.
현미와 닭가슴살, 야채를 즐겨 먹고 매일 세 번 계란 흰자를 마신다고 합니다.
지난 18년간 보디빌더 대회와 마라톤 대회를 꾸준히 참가하면서 철저한 자기 관리를 해왔는데요.
피트니스 센터에서 트레이너로 활동하는 74살 보디빌더 할머니,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몸으로 입증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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