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미국 아이오와주의 한 마을.
천둥이 내리치고, 시커멓고 거대한 회오리바람이 하늘과 도로를 온통 뒤덮었습니다.
시속 260km에 이르는 강풍이 마을을 휩쓸고 지나갔는데요.
토네이도가 10여 차례나 잇따르면서 주택 120여 채가 크게 부서지고 마을이 쑥대밭으로 변했습니다.
위스콘신 주에도 토네이도 강풍이 불면서 주택 수십 채의 지붕이 뜯겨나가고 나무들이 쓰러지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천둥이 내리치고, 시커멓고 거대한 회오리바람이 하늘과 도로를 온통 뒤덮었습니다.
시속 260km에 이르는 강풍이 마을을 휩쓸고 지나갔는데요.
토네이도가 10여 차례나 잇따르면서 주택 120여 채가 크게 부서지고 마을이 쑥대밭으로 변했습니다.
위스콘신 주에도 토네이도 강풍이 불면서 주택 수십 채의 지붕이 뜯겨나가고 나무들이 쓰러지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