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업고달리기

부인업고달리기

2009.02.21. 오전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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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신랑이 신부를 업고 달립니다.

서양식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 뿐 아니라, 중국 전통 스타일의 혼례복을 입은 신부들의 모습도 보이는데요.

난이도는 태국 파타야에서 열린 경기 보다 이쪽이 더 높아 보입니다.

부인을 업고 달리는 것은 기본, 장애물 건너기 까지 해야 합니다.

달리다 멈춰서서 3바퀴를 돕니다.

그 뒤 바닥에 지그재그로 깔린 타이어를 건너가면, 신부가 보라색 하트에 공을 던져 맞춥니다.

장애물을 모두 통과한 신랑, 막판 스퍼트가 대단하네요.

이 커플도 기록에 도전하고 있는대요.

달리기를 잘 할 것 같은 신랑 덕분인지 우승을 거머쥐었습니다.

우승한 커플은 지난 2주 동안 그야말로 지옥훈련을 했다고 합니다.

공원에서 달리기는 물론이고, 신랑이 신부를 등에 업고 계단 오르기 등의 훈련을 했다는데요.

값진 우승을 차지해서 인지 정말 발랄한 모습으로 좋아하고 있죠?

우승한 커플은 도쿄 왕복 항공권을 상품으로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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