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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알래스카입니다.
실내 체육관에서 '에스키모 올림픽'이 열렸습니다.
참가자들은 모두 '알래스카' 원주민들.
경기 종목도 모두 독특합니다.
귀에 고무줄을 걸고 잡아당기는 경기가 있는가 하면 공중에 메달린 물건을 발로 차는 신종 높이뛰기도 있습니다.
담요를 이용한 이 경기는 참가자들의 협동심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모두 수천년 전부터 이어진 에스키모 전통 경기입니다.
겉으론 보기엔 동네 운동회처럼 보일 수도 있겠지만 알래스카 전통을 이어간다는 자부심 만큼은 여느 올림픽대회 못지 않다고 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실내 체육관에서 '에스키모 올림픽'이 열렸습니다.
참가자들은 모두 '알래스카' 원주민들.
경기 종목도 모두 독특합니다.
귀에 고무줄을 걸고 잡아당기는 경기가 있는가 하면 공중에 메달린 물건을 발로 차는 신종 높이뛰기도 있습니다.
담요를 이용한 이 경기는 참가자들의 협동심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모두 수천년 전부터 이어진 에스키모 전통 경기입니다.
겉으론 보기엔 동네 운동회처럼 보일 수도 있겠지만 알래스카 전통을 이어간다는 자부심 만큼은 여느 올림픽대회 못지 않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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