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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이곳도 호주의 본다이 해변입니다.
해변을 찾은 관광객과 어린이들이 신기한 듯 감옥안에 들어가 봅니다.
독일의 한 미술가가 만든 감옥인데요.
모두 21개의 방이 있습니다.
행사 마지막에는 거의 모든 감옥이 사람들로 가득 채워졌는데요.
작품을 만든 것은 아름다운 해변에서 폭력사태를 막아야 한다는 반성의 의미가 있습니다.
감옥은 많은 사람들에게 죄수에 대한 생각을 떠올리게 할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모래위에 만들어진 감옥안에서 오히려 안전하다는 것을 느낀다고 하는군요.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곳도 호주의 본다이 해변입니다.
해변을 찾은 관광객과 어린이들이 신기한 듯 감옥안에 들어가 봅니다.
독일의 한 미술가가 만든 감옥인데요.
모두 21개의 방이 있습니다.
행사 마지막에는 거의 모든 감옥이 사람들로 가득 채워졌는데요.
작품을 만든 것은 아름다운 해변에서 폭력사태를 막아야 한다는 반성의 의미가 있습니다.
감옥은 많은 사람들에게 죄수에 대한 생각을 떠올리게 할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모래위에 만들어진 감옥안에서 오히려 안전하다는 것을 느낀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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