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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진귀한 그림과 조각들.
한 눈에 봐도 대단한 작품이라는 느낌이 드는데요.
러시아에 있는 한 박물관의 내부 모습입니다.
그런데 이 박물관이 지난 250년 전부터 독특한 방법으로 이 미술품들을 보호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고양이 부대'인데요.
쥐들이 전시물을 훼손하는 것을 막기위한 고육책인데요.
물론 지금은 과학기술이 발달해 고양이 부대의 쓰임새가 그다지 크지 않지만, 요즘에는 고양이 부대 자체가 볼거리가 돼 아직도 운영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진귀한 그림과 조각들.
한 눈에 봐도 대단한 작품이라는 느낌이 드는데요.
러시아에 있는 한 박물관의 내부 모습입니다.
그런데 이 박물관이 지난 250년 전부터 독특한 방법으로 이 미술품들을 보호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고양이 부대'인데요.
쥐들이 전시물을 훼손하는 것을 막기위한 고육책인데요.
물론 지금은 과학기술이 발달해 고양이 부대의 쓰임새가 그다지 크지 않지만, 요즘에는 고양이 부대 자체가 볼거리가 돼 아직도 운영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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