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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한 골프장입니다.
사람들로 붐비는데요, 누구를 보러 온 사람들일까요?
이곳에 두 명의 황제가 나타났습니다.
'골프 황제 타이거우즈'
그리고, 또 한명!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이 골프장에 나타난 것입니다.
골프황제 우즈는 평소에 조던을 친형같이 생각하고 함께 자주 골프를 쳤습니다.
농구황제 조던... 골프 실력도 수준급입니다.
그런데 저 동작은 우즈의 전매특허죠.
골프 실력은 괜찮은 편인데 그린 매너는 '꽝'입니다.
골프장 대문 들어온 이후 시가를 떼지 않는 불량골펍니다.
마지막으로 기념촬영을 하는데요.
밀어버리는군요.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한 골프장입니다.
사람들로 붐비는데요, 누구를 보러 온 사람들일까요?
이곳에 두 명의 황제가 나타났습니다.
'골프 황제 타이거우즈'
그리고, 또 한명!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이 골프장에 나타난 것입니다.
골프황제 우즈는 평소에 조던을 친형같이 생각하고 함께 자주 골프를 쳤습니다.
농구황제 조던... 골프 실력도 수준급입니다.
그런데 저 동작은 우즈의 전매특허죠.
골프 실력은 괜찮은 편인데 그린 매너는 '꽝'입니다.
골프장 대문 들어온 이후 시가를 떼지 않는 불량골펍니다.
마지막으로 기념촬영을 하는데요.
밀어버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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