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고리원자력본부는 부산시와 부산지방경찰청 등 28개 기관 6,500여 명이 참여하는 방사능 방재 합동훈련을 고리원전 일대에서 열었습니다.
이번 훈련은 지진으로 원자력발전소에서 방사능 물질이 누출되는 사고를 가정해 유관기관들의 방재능력을 높이기 위한 훈련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번 훈련은 지진으로 원자력발전소에서 방사능 물질이 누출되는 사고를 가정해 유관기관들의 방재능력을 높이기 위한 훈련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