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 '나들이 공원' 개방

서울 중랑구 '나들이 공원' 개방

2007.07.21. 오전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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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중랑구 망우동에 3만 2천 제곱미터 규모의 '나들이 공원'을 조성해 개방했습니다.

국철 양원역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는 '나들이 공원'은 잔디 나들이 마당과 피크닉장, 친환경 잔디주차장, 정자 등으로 꾸며졌습니다.

서울시는 그러나 배가 심어져 있던 기존의 과수원은 그대로 유지해 시민들이 과수원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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