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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푸른방송의 조강래 대표이사가 엥크바야르 몽골 대통령으로부터 '몽골 800주년 기념 훈장'을 받았습니다.
조 대표이사는 지난 6일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한-몽 미술 교류전'을 여는 등 한국과 몽골 간 문화 교류에 기여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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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대표이사는 지난 6일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한-몽 미술 교류전'을 여는 등 한국과 몽골 간 문화 교류에 기여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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