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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유전자 변형 생물체의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LMO 위해성 평가센터'가 충북 오창과학산업단지에 문을 열었습니다
이 LMO 위해성평가센터는 유전자 변형생물체의 인체 위해성 평가를 위한 동물실험실과 환경위해성 평가를 위한 격리 재배시설 그리고 유전자 분석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센터는 앞으로 바이오신약 후보물질의 임상 약효 평가를 비롯해 항암 후보물질 발굴과 효능평가 그리고 실험동물 인프라 구축의 역할도 하게 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LMO 위해성평가센터는 유전자 변형생물체의 인체 위해성 평가를 위한 동물실험실과 환경위해성 평가를 위한 격리 재배시설 그리고 유전자 분석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센터는 앞으로 바이오신약 후보물질의 임상 약효 평가를 비롯해 항암 후보물질 발굴과 효능평가 그리고 실험동물 인프라 구축의 역할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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