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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주일대한민국대사관의 터전, 그리고 재일동포 사회의 기반을 세운 한 사람이 있습니다.
아홉 살 어린 나이에 홀로 일본으로 건너가 '방적왕'으로 불릴 만큼 큰 성공을 거뒀지만 그의 마음은 언제나 조국을 향해 있었습니다.
10월 '이달의 재외동포'로 선정된 고 서갑호 회장의 삶, 함께 만나보시죠.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주일대한민국대사관의 터전, 그리고 재일동포 사회의 기반을 세운 한 사람이 있습니다.
아홉 살 어린 나이에 홀로 일본으로 건너가 '방적왕'으로 불릴 만큼 큰 성공을 거뒀지만 그의 마음은 언제나 조국을 향해 있었습니다.
10월 '이달의 재외동포'로 선정된 고 서갑호 회장의 삶, 함께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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