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미국과의 친선경기…동포들 '뜨거운 응원'
2026 북중미 월드컵 앞두고 응원 예열
[정연훈 / 미국 뉴욕 : 너무 자랑스럽고요. 제가 사는 미국에서 한국 팀이 좋은 성적을 이뤘으면 좋겠습니다.]
[정은혜 / 미국 뉴저지 : 집 같은 곳에서 한국을 볼 수 있다는 생각에 너무 좋아요.]
궂은 날씨도 막지 못한 응원 열기
협동 응원으로 결속 다지는 한인사회
[원유봉 / 2026 월드컵 뉴욕·뉴저지 한인위원회 사무총장 : 월드컵 본선에서 저희가 합동 응원을 정말 신나게 할 겁니다. 꼭 저희의 결속의 힘을 보여줍시다.]
한국 문화 전파·한인 경제 활성화 하나 된 힘으로 단단해진 미주 한인사회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2026 북중미 월드컵 앞두고 응원 예열
[정연훈 / 미국 뉴욕 : 너무 자랑스럽고요. 제가 사는 미국에서 한국 팀이 좋은 성적을 이뤘으면 좋겠습니다.]
[정은혜 / 미국 뉴저지 : 집 같은 곳에서 한국을 볼 수 있다는 생각에 너무 좋아요.]
궂은 날씨도 막지 못한 응원 열기
협동 응원으로 결속 다지는 한인사회
[원유봉 / 2026 월드컵 뉴욕·뉴저지 한인위원회 사무총장 : 월드컵 본선에서 저희가 합동 응원을 정말 신나게 할 겁니다. 꼭 저희의 결속의 힘을 보여줍시다.]
한국 문화 전파·한인 경제 활성화 하나 된 힘으로 단단해진 미주 한인사회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